활자
병진왜언자는 숙종 2(1676)년에 주성된 동활자로 교서관 왜언자라고도 한다. | |
활자명 | 병진왜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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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명 | |
시대 | 조선 숙종 2년(1676) |
제작시기 | |
종류 | 금속활자 |
내용
병진왜언자는 동활자로 교서관 왜언자라고도 한다.
1. 병진왜언자_첩해신어
2. 병진왜언자_첩해신어_2
병진왜언자는 숙종 2(1676)년에 주성된 동활자로 교서관 왜언자라고도 한다.
병진왜언자는 양파 정태화(1602∼1673)가 현종 11(1670)년 교서관(운각)에서 일본어 학습을 위해 「첩해신어」를 금속활자로 간행할 것을 계청한 후에 그의 서거 6년 후인 숙종 2(1676)년에 비로소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자본은 안신휘가 쓴 일본문자 이로하의 히라가나로 하였으며, 활자는 주로 단주활자이나 발음이 붙은 글자는 연주활자로 주성된 것이 특징이다.
활자의 크기는 단자 2.2X1.8㎝, 연자 3.3X1.8㎝이었다. 연주활자에서도 한결같이 똑같은 활자모양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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