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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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전시 - 자기부상열차 역사관
바퀴없이 공중에 떠서 달리는 신교통 수단
자기부상열차는 자석을 이용하여 공중에 떠서 달리는 열차로, 바퀴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환경 친화적인 교통수단
공중에 떠서 달리기 때문에 진동과 소음이 적어 도시 교통수단으로 적합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세번째로 자기부상열차를 개발하여, 현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최첨단 자기부상열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대표 전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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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열차 KOMAG-01
열차 정보 개발년도 : 1990년, 부상방식 : 흡인식, 탑승인원 : 4명
KOMAG-01 모델은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차원에서 자기부상열차를 개발하기 위하여 연구를 시작한 것으로 매우 뜻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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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열차 HML-02
열차 정보 개발년도 : 1991년, 부상방식 : 흡인식, 탑승인원 : 8명
HML-02 모형 제작 후 새롭게 시도한 HML-02모델은 회사 차원에서 자기부상열차 개발을 시도한 것으로서 현재 자기부상열차의 원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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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열차 HML-03
열차 정보 개발년도 : 1993년, 부상방식 : 흡인식, 탑승인원 : 약 12만명 관람객 수송
HML-03 모델은 ’93 대전 엑스포 기간 동안 과학기술의 발전을 알리고 탑승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개발한 열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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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열차 UTM-01
열차 정보 개발년도 : 1997년, 부상방식 : 흡인식, 탑승인원 : 120명
UTM-01 모델은 우리나라 독자적으로 도시형 자기부상열차를 개발하기 위하여 시도한 모델로 연구원내 시험선로에서 수많은 시험운행을 거쳐 데이터를 축적하여 현재 운행 중인 자기부상열차의 개발에 원동력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