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
필서체 철활자는 철활자로 민간 필서체철활자라고도 한다. | |
활자명 | 필서체 철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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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명 | |
시대 | 조선 순조 초 |
제작시기 | |
종류 | 금속활자 |
내용
필서체 철활자는 철활자로 민간 필서체철활자라고도 한다.
1. 필서체 철활자_선원속보
2. 필서체 철활자_선원속보_2
필서체철활자는 순조 초에 민간에서 주조하여 상업적으로 사용해 오던 활자에 사자원의 서체를 바탕으로 주조한 철활자로 민간 필서체철활자라고도 한다.
누가, 언제, 어디서처음으로 만들었는지 기록이 전해지고 있지 않아 정식 활자명을 붙이지 못하고 있다. 활자의자수는 알 수 없으나, 활자의 크기는 대자 1.1X1.1㎝, 소자 1.0X0.6㎝이었다.
필서체철활자는 순조조에서 고종조까지 주로 민간의 문집, 족보, 실기, 방목 및 일용의 여러 가지 서적을 고루 간행하는데 사용되었다.
필서체 철활자도 정리자체 철활자와 더불어 민간인쇄를 촉진시켜 시민문화와시민의식의 계발에 기여한 점에서 인쇄문화사상 의의가 크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전래 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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