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북미의 첫 깃털공룡 | |
한글학명 | 오르니토미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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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명 | Ornithomimus |
생물학적 분류 | 용반류 수각류 |
식성 | 잡식 |
발견지 | 아프리카 |
시대 | 후기 백악기 (10000만년전 ~ 6600만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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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 개요
오르니토미무스는 후기 백악기 (1억 만 년 전 ~ 66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수각류 잡식공룡입니다.
오르니토미무스의 이름은 ‘새와 닮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조처럼 날씨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2. 공룡정보
● 속 : 오르니토미무스(Ornithornimus)
● 분류 : 수각류, 오르니토미무스과
● 길이 : 4m
● 무게 : 350kg
● 생존시기 : 후기 백악기 (1억 만 년 전 ~ 6600만 년 전)
● 발견장소 : 북아메리카
3. 공룡이야기
● 학명의 뜻 : 새를 닮음
● 특징
- 공룡 중에 빠르게 달릴 수 있는 공룡 중 하나인 오르니토미무스는 타조처럼 날씬한 몸집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는 몸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뇌는 큰 편으로 영리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 앞다리는 다른 공룡에 비해 길고 뒷다리는 잘 발달되어 튼튼한 근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은 부리형태로 되어있으며 이빨은 없습니다. 2012년 한 화석 표본에서 깃털이 발견되어 오르니토미무스류에서도 처음으로 깃털이 발견되었습니다.
- 오르니토미무스는 시력이 좋고 날렵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곤충이나 과일, 나뭇잎, 도마뱀 등 여러 종류의 먹이를 먹은 잡식성이였을 것도 추정됩니다.
감수 : 이융남 박사
안내
상기 내용은 2015년 전문가 감수를 받아 제작된 자료로 최신내용과 상이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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