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높게 솟은 이빨’ 공룡 | |
한글학명 | 힙실로포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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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명 | Hypsilophodon |
생물학적 분류 | 조각류 |
식성 | 초식 |
발견지 | 유라시아 |
시대 | 전기 백악기 (13000만년전 ~ 12500만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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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 개요
힙실로포돈은 전기 백악기 (1억 3000만 년 전 ~ 1억 25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영국, 에스파냐, 미국에서 발견된 초식공룡입니다.
몸집이 작은 이 공룡은 몸길이가 약 1.2~1.8m 이며, 약 20kg 정도로 몸집이 작은 조각류 공룡입니다.
2. 공룡정보
● 속 : 힙실로포돈(Hypsilophodon)
● 분류 : 조반목, 힙실로포돈과
● 길이 : 2m~2.3m
● 무게 : 25kg
● 생존시기 : 전기 백악기 (1억 3000만 년 전 ~ 1억 2500만 년 전)
● 발견장소 : 영국, 포루투갈, 스페인,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3. 공룡이야기
● 별명 : Hypsilophus 이빨
● 특징
- 힙실로포돈은 다 자라도 몸 길이가 2m밖에 안되는 비교적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었으며, 짧은 앞다리와 굵은 긴 뒷다리를 가지고 있어 이족보행을 하는 공룡이었습니다.
- 작은 머리와 거북이 주둥이 비슷한 부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는 목과 꼬리를 가지고 있고 이족보행을 하는 초식 공룡이었습니다.
- 발견된 머리뼈는 거북이 같은 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다리뼈는 길고 가늘고 가벼운 골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부드러운 새싹이나 잎을 먹고 살았고 적을 만나면 재빨리 도망갔습니다.
- 잘 발달된 등과 뒷다리를 이용하여 빠르게 달릴 수 있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어 육식공룡의 공격에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감수 : 임종덕 박사안내
상기 내용은 2015년 전문가 감수를 받아 제작된 자료로 최신내용과 상이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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