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세 뿔 얼굴' 공룡 | |
한글학명 | 트리케라톱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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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명 | Triceratops |
생물학적 분류 | 각룡류 |
식성 | 초식 |
발견지 | 북아메리카 |
시대 | 후기 백악기 (6800만년전 ~ 6500만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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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리케라톱스는 후기 백악기 (6800만 년 전 ~ 6500만 년 전)에 살았으며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된 각룡류인 초식공룡입니다.
트리케라톱스는 머리에 세 개의 뿔과 넓은 프릴을 가진 특징을 가졌습니다.
각룡류 중에서 몸집이 큰 편에 속하여 육상 공룡중 머리가 가장 큰 것에 속하고 있습니다.
2. 공룡정보
● 속 :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 분류 : 각룡류
● 길이 : 7.9~9m
● 무게 : 6~12톤
● 생존시기 : 후기 백악기 (6800만 년 전 ~ 6500만 년 전)
● 발견장소 : 미국(와이오밍주, 몬테나주, 사우스다코타주, 콜로라도주) 캐나다(앨버타주, 서스캐처원주)
3. 공룡이야기
● 별명 : '세 뿔 얼굴' 공룡
● 특징
- 가장 인상적인 것은 머리에 세 개의 뿔과 프릴입니다.
- 코 위에 작은 뿔과 양 쪽 눈 바로 위에 있는 커다란 뿔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 뒤쪽으로 목을 보호할 수 있는 넓은 프릴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길이는 약 7.9~9m이며, 무게는 6~12ton으로 몸집이 매우 큰 공룡이었습니다.
- 무거운 몸집을 지탱하기 위해서 매우 튼튼한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 전체적으로 통통하며 곡선의 몸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 주둥이는 각룡류의 특징인 부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미국의 화이오밍주, 몬테나주, 사우스다코타주, 콜로라도주와 캐나다의 앨버타주, 서스캐처원주에서 발견되었으며 골격 전체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머리뼈 화석과 뿔, 이빨화석 등이 발견되어 각룡류 중에 가장 특이한 공룡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 큰 몸집으로 빨리 달릴수 없는 트리케라톱스는 커다란 뿔을 가지고 있어 육식공룡에 공격에 정면으로 싸웠을 것으로 추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