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텃새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딱다구리 | |
이름 | 쇠딱다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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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
학명 | Dendrocopos kizuki |
영명 | Japanese Pygmy Woodpecker |
몸길이 | 약 15cm |
수명 | 약 10년 |
사는 곳 | 공원, 산림 |
먹이 | 지네, 노래기 등 다지류, 곤충류, 거미류, 나무열매 |
내용
특 징
◈ 우리나라 공원이나 야산, 산림 지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텃새이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딱따구리이다.
◈ 단단한 꽁지를 이용해서 나무줄기 등에 세로로 앉을 수 있다.
◈ 부리로 나무를 두드려 구멍을 낸 후 긴 혀를 이용해서 나무 안의 벌레들을 잡아먹는다.
◈ 무른 나무나 썩은 나무를 이용해 줄기에 구멍을 파고 그 안에 둥지를 만든다.
◈ 겨울에는 박새 무리와 같이 몰려다니는 것을 흔하게 관찰할 수 있다.
번식정보
◈ 5월 초에서 6월 중순 사이에 번식을 시작하며 단단하지 않은 나무나 죽은 고목의 줄기를 직접 파서 둥지를 만든다.
◈ 둥지 알자리에 나무 부스러기를 깔아두는 습성이 있다.
◈ 한배에 낳는 알의 수는 5~7개정도이고 알의 색은 반점이 없는 하얀색이다.
구별하기(동정 포인트)
◈ 수컷은 머리 뒤 양쪽에 붉은 점이 있지만 암컷은 없다.
◈ 몸의 윗면은 흑갈색에 세로 줄무늬가 뚜렷하게 있다.
◈ 머리와 귀는 어두운 갈색이며 흰색의 눈썹선이 있다.
안내
상기 내용은 2015년 전문가 감수를 받아 제작된 자료로 최신내용과 상이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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