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텃새
멀리 날지 못하는 화려한 과녁 새 | |
이름 | 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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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
학명 | Phasianus colchicus |
영명 | Ring-necked Pheasant |
몸길이 | 약 60~80cm |
수명 | |
사는 곳 | 농경지, 공원, 산림 가장자리, 산림 초지 등 |
먹이 | 콩, 풀씨, 열매, 곤충 등 |
특징
◈ 날개가 몸에 비해 짧아 멀리 날지 못하는 대표적인 지상형 조류이다.
◈ 위험에 처했을 때는 주로 뛰어서 도망가거나 풀숲에 얼굴을 묻고 은신하기도 하며, 접근하면 소리를 내며 날아서 도망간다.
◈ 크고 둔탁한 소리로 운다.
◈ 수컷의 발목에는 2.5cm의 날카로운 며느리발톱이 있고, 이것은 번식기에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수컷 간의 치열한 경쟁수단으로 사용된다.
◈ 밤에는 천적을 피해 나무 위에 앉아서 잠을 잔다.
◈ 암꿩은 번식기에 천적이 나타나면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 다친 체하는 ‘의상행동’을 한다.
◈ 수컷을 장끼, 암컷을 까투리라고 부른다.
◈ 과거에도 사냥새로 이용되었으며, 현재에도 전국의 수렵지역에서는 수렵 대상종이 되고 있다.
번식정보
◈ 농경지와 인접한 초지 내 풀숲, 산림 임연부 초지의 지면 또는 움푹 파인 곳, 지면과 접한 평평한 바위의 넓은 틈 등에 주변의 부드러운 식물의 잎, 줄기 등을 모아 접시모양의 둥지를 만들고, 내부에는 깃털 등을 깐다.
◈ 한배에 낳는 알의 수는 6~10개이며, 암컷이 알을 품어요. 알을 품는 기간은 23~26일이며, 부화한 새끼는 바로 걸을 수 있고 스스로 먹이를 찾아요. 부화 후 15주가 되면 어미새와 같은 성체로 성장한다.
◈ 수컷 1마리와 암컷 여러 마리가 무리지어 사는 일부다처제이다.
구별하기(동정 포인트)
◈ 수컷은 눈 주변이 닭 벼슬처럼 붉은색으로 피부가 드러나 있다. 머리 뒷부분부터 목까지 광택이 있는 진한 녹색 빛을 띤다. 목에는 흰색의 목테가 있다. 몸은 전반적으로 갈색이며, 밤색과 검은색의 검은 반점이 줄처럼 흩어져 있다. 꼬리는 몸통만큼 길고 갈색바탕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발목 뒤에는 ‘며느리발톱’이라 불리는 날카로운 발톱이 있다.
◈ 암컷은 몸 전체가 갈색이며, 밤색과 검은색의 비늘무늬가 있다. 꼬리는 수컷에 비해 짧다.
◈ 어린 새는 밤색 털에 얼룩무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