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텃새
머리와 꼬리를 깝작, 깝작, 깝작이 | |
이름 | 깝작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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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
학명 | Actitis hypoleucos |
영명 | Common Sandpiper |
몸길이 | 약 20cm |
수명 | |
사는 곳 | 해안, 하구, 강, 염전 등 |
먹이 | 곤충류, 작은 패류, 작은 새우류 |
내용
특징
◈ 해안가 습지, 하구, 개울에서 서식한다.
◈ 가늘고 높은 소리로 운다.
◈ 날 때의 날갯짓은 다른 도요류와 달리 날개를 몸 아래로 내린 상태에서 빠른 날갯짓을 반복하며 지면이나 물가로 낮게 날아간다.
◈ 단독으로 생활하며 머리와 꼬리를 끊임없이 상하로 까딱이며 먹이를 찾는다.
◈ 유라시아대륙 북부와 중부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 중동, 인도,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한다.
번식정보
◈ 물가근처의 모래와 자갈이 있는 곳에서 오목한 접시 모양으로 둥지를 만든다.
◈ 둥지는 크기는 지름이 10~12cm, 깊이는 4cm이다.
◈ 알을 낳는 시기는 4월 하순에서 7월 상순이며, 한배에 3~4개의 알을 낳는다.
◈ 암컷만 알을 품으며, 알을 품는 기간은 20~23일이다.
구별하기(동정 포인트)
◈ 몸길이는 약 20cm 정도이며, 암컷과 수컷의 생김새는 동일하다.
◈ 흰색의 눈썹선이 있으며, 가슴의 흰색은 날개 앞쪽으로 올라와 있다.
◈ 날 때 날개에 흰 선이 뚜렷하게 보인다.
◈ 몸의 윗면은 녹색을 띤 갈색이며, 등과 날개덮깃의 깃 가장자리에 흑갈색의 띠가 있다.
◈ 가슴에는 갈색의 줄무늬가 있으며, 다리와 날개, 부리가 몸통에 비해 길다.
안내
상기 내용은 2015년 전문가 감수를 받아 제작된 자료로 최신내용과 상이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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