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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과 M을 둘러싼 S의 형태는 자연(Nature)과 인간(Mankind)를 잇는 과학(Science)를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적 콘텐츠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무한한 상상을 가능케 하는 공간임을 프레임 형태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상하좌우 제한없이 확장되는 형태는 과학기술문화플랫폼으로서 과학을 담는 창이자 미래를 연결하는 연결고리로서의 역할을 의미합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의 일관된 이미지를 위해 사용상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모든 원고의 사용은 수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정확하게 확대 축소하여 규정에 맞게 사용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