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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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세상으로 초대 | 과학기술관

로봇의 정의와 개념을 소개하고, 세대별 로봇의 진화를 통해 로봇의 변천사를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로봇의 발자취, 대한민국 로봇이 서 있는 길, 미래의 로봇의 나아갈 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학기술관 사진 전시관안내도 가이드맵
1. 휴보-1 위치 : 과학기술관 중지하층
휴보-1
휴보-1은 2004년에 KAIST 오준호 교수가 개발한 국내최초의 2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키 120cm, 무게 55kg인 휴보-1은 시속 1.25km, 35cm의 보폭으로 1분에 65걸음을 걸을 수 있으며, 41개의 관절 모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센서가 기울기를 측정하고 균형을 잡아주어 사람과 춤을 출 수 있고, 손목에 실리는 힘을 감지할 수 있어 적당한 힘으로 손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사람과 악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2. 5축 다관절 용접로봇 노바-10위치 : 과학기술관 중지하층
5축 다관절 용접로봇 노바-10
노바-10은 1984년에 대우중공업에서 개발한 최초의 제조업용 로봇으로, 국산화한 5축 다관절형 아크 용접용 로봇입니다. 키 150cm, 총 무게 270kg인 노바-10은 로봇의 손목에 토치와 같은 다양한 공구를 사용 할 수 있어서 다목적 활용이 가능합니다. 개발 당시 노바-10은 일정한 작업 수준과 0.2mm이내 차이의 정확한 작업으로 일류 기능공 수준의 용접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전시된 로봇은 미국에 수출되어 기술고등학교 실습용으로 사용되었던 것입니다.
3. 중수로 칼란드리아 감시점검 로봇위치 : 과학기술관 중지하층
중수로 칼란드리아 감시점검 로봇
중수로 칼란드리아 감시점검 로봇은 가압중수로형 원자로의 안전검사 및 원격 유지보수 작업을 위한 전문서비스용 로봇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2003년에 개발하였습니다. 총 중량 175kg, 몸체 높이 1.8m로, 최대 9m 높이의 장치를 점검 할 수 있으며, 무한궤도 이동장치를 통해 복잡한 원전 내부 구조 속에서 80cm까지의 좁은 틈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적외선 및 디지털 카메라로 원자로의 상태를 감시 관측하는 시스템과 원자로 내부에 있는 것 같은 현실감을 느끼면서 작업을 할 수 있는 원격현실감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사람들이 방사선 구역과 같은 극한 환경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전문서비스용 로봇은 감시점검 작업의 무인화를 통해 운전자 및 작업자의 방사선 피폭량을 줄여주고, 원전을 항상 감시하고 점검함으로써 원전의 안전성을 높이고 이용률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 센토 프로토타입 V1.0위치 : 과학기술관 중지하층
센토 프로토타입 V1.0
센토 프로토타입은 KIST가 1988년에 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간형 로봇 센토의 시제품으로, 4개의 다리로 걷는 가장 큰 특징입니다. 센토라는 이름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반인반마 종족의 이름 ‘센타우르(Centaur)’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상체 50kg, 하체 100kg 각종 제어기까지 총 무게 180kg으로 같은 시기에 일본에서 개발한 비슷한 로봇의 무게가 700kg이었던 것과 비교해 매우 가볍습니다. 센토 완성 직전의 연구용 로봇으로 인간의 상체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한 로봇입니다.
직선구도형 액츄에이터를 설계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액츄에이터:동력을 이용하여 기계를 작동시키는 구동장치)